강보라의 프랙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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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광고했던(more) 연재물의 게재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과 과학, 그 유서 깊은 채무관계라는 첫 번째 글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입니다. 링크(more)를 걸어두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고, 코멘트도 부탁 드립니다. 그럼, 총총총.

2009/03/26 13:37 2009/03/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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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3/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기술론 수업 형식이 바뀐것 아시죠? +_+ 언니는 아마 한 교수님이 강의하신 수업을 들으셨을텐데,, 올해부터 CT교수님들이 돌아가며 각 분야를 강의하시고 있어요. 기술, 예술, 정책, 기획, 등등 각 분야 교수님들의 다양한 강의를 들으며, 딱 연재글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제 생각들은 그냥 머리속을 한없이 빨빨거리고 돌아녔는데, 아. 역시 언니 글은 정말 ㅠ_ㅠ 명확해요! 문기론 8주에 거친 수업동안 생각들만 많아진 머리가 잘 정돈된 느낌 +_+ ㅋㅋㅋ
    그래서 문기론 기말플잭도 그런 맥락으로 접근하자, 라고 시작해서 좁히고 좁히다 착시라는 생물인지적인 요소가, 예술에 어떻게 사용되어 왔고, 기술로 인해 어떻게 더 표현의 자유를 부여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우리 인간의 인지적인 현상인 착시를 발달되는 기술로 어떻게 활용해서 써먹게될까. 하는 내용으로 이제 슬슬 시작한 단계예요. 흐흐흐.
    (사실 저는요. '과학- 예술'관계 보다 그 사이 '생물학적 인지(뇌?신경감각? 호르몬?)'가 어떻게 작용하고 영향받는지- 에 대한 관심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꼬맹이라, 커뮤니케이션 기말 논문도 자꾸 '인지적인 요소'로 기우뚱기우뚱 'ㅡ' 하네요.)
    콩 언니 소개로 언니 블로그를 알게되었는데요, 그 후 업로드 되는 게시글뿐 아니라 과거글도 가끔씩 띄엄띄엄 읽어오면서 정말 크억크억 해왔지만, '플랙탈'이 제일 아. 으.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플랙탈, 이라는 단어 매치도 너무 맘에 들구요!
    아, 그리고 허락하신다면+_+ 게시하신 글을 문기론 조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데 퍼가도 될까요? ^-^ (팀원들도 저처럼 막 머리속에 있는 '그것'을 명확히 표현하지 못해 뒤척뒤척이고 있거든요. 꼭 보여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