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ock_2 handbags in a pickle

수년 전, 리움에서 열렸던 매튜 바니의 전시 이후에 그와 유사하면서도 다른 면모의 독일작가 욘 복(John Bock)의 전시를 인사미술공간과 아르코 미술관 두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두 미술관에서 서로 다른 프로덕션으로 동시전시가 이뤄지고 있는 부분도 흥미롭고, 실험적인 내용의 전시가 대대적인 규모(!)로 펼쳐진다는 점도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피클 속 핸드백 두 개’라는 주제 아래, 펼쳐지는 다양한 스틸, 동영상, 조형작품 전시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해당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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