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on Capture Camera Workshop
어제 원내 Visual Media Lab의 tutoring으로 진행된 ‘Motion Capture Camera(이하 MCC)’시연이 있었다. 어마어마한 작업단가(1분당 50만원)를 뽐내며 생각보다 작은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을 통해 MCC의 기본원리와 워크로드를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MCC촬영을 위해 위에 보이는 블루플랫 위에서 특수 스판덱스를 입고 정해진 신체부위에 동그랗게 생긴 센서를 장착했다.

방 안에 설치된 8대의 MCC는 공간과 재정이 허락한다면 다양한 방향에서 더 많은 양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확대되고, 그 안에서 더욱 다양한 움직임을 잡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세팅이 완비되면 카메라의 위치와 그 안에서 감지된 움직임이 오른 편에 보이는 것처럼 점과 같은 형태로 마킹이 된다

정상적으로 테스트 대상의 센서 정보가 입력되면 응용된 단계의 작업이 가능하다. 변환을 통해 MAYA 등에서 사용이 가능해, 비인간적 캐릭터들도 인간적인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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