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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연 2009/06/30 00:1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중에도 언니 블로그는 꼭 들러 보게되요
    궁금궁금 두근두근 +_+

    그냥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보라언니 화이팅!!

    • 강보라 2009/06/30 22:0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서연씨, 정말 너무 고마워요.
      왠지 '화이팅' 대목에선 감동의 눈물까지 그렁그렁;
      늘 응원해 주세요! 서연씨도 무얼하건 건승하길 기원해요:)

  2. 서연 2009/06/11 23:5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멋, 블로그 말투가 바뀌어서 적응중이네요 ㅎㅎ
    예전 말투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그게 언니 색깔처럼 느껴졌는데 말이에요

    • 강보라 2009/06/12 15:1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후후 그랬나요? 좀 '설교투'적인 글들은 높임말을 썼는데, 아마 조만간 다시 낮추겠죠. 서연씨는 방학이라도 여전히 바쁘죠?

  3. 옛 룸메- 2009/05/16 17:5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 진아요ㅋ 제가 전에 얘기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언니가 룸메이기 전에 큐티책에서 봤던 후로 들어와서 종종 구경하고 간답니다. 새 룸메가 그분이라 꽤 놀랐었지효.ㅋ 랩이라는 우물에 퐁당 빠져서 맨날 저 같이 사는 사람들만 봐왔는데 언니 그야말로 새로운 세계였답니다. 좀 더 같이 살았으면 좋았었을 것을.ㅋ 비는 오고 오늘따라 왠지 인사가 하고파서 방명록쓰고 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 강보라 2009/05/17 15:3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앗 진아양- 방가워효! 그러게, 정말 조금 더 같이 살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게 다 나의 '무식한 실수'때문이에요. ㅠ 그래도 가끔씩 우연히 만나서 인사하면 좋던데:) 우울한 날씨지만, 차라도 한 잔 하면서 바쁜 일과를 마무리해봐요. 늘 건강하고, 자주 소식 전해줘요!

  4. 영선언니 2009/04/21 21:2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야.
    오랜만에 보라닷컴에 왔다.
    일상II, 난 여기가 좋았는데..^-^
    가끔은 네 글이 내 맘을 속시원하게 말해주는거 같아서.ㅋ
    우리도 안본지 오래됐다 그치?
    언제 우연이라도 마주치길...(난 왜 이런걸 좋아하는지.. - - ;)

    • 강보라 2009/04/21 21:4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네, 언니. 이제 그런 조금은 소소한 맛이 없어졌죠? 언니말 듣고 보니깐 '일발II'때 쓰던 스타일도 몇 개 넣어봐야 겠네요. '우연히' 꼭 만날 것만 같은 느낌!

  5. :) 2009/03/11 14:1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들려서 글 하나라도 읽고나면 하루종일 한문장도 쓸 수 없어요! ㅠ_ㅠ 내 문장들이 초라해져버려서, 에고고. (누구게요?! 히히~)

    *(오잉 +_+ 스토커아니예요 신고하지마세요 ! ㅎㅎ)*

    • 강보라 2009/03/11 18:3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하루종일 한 문장도 쓸 수 없는 건' 저도 요즘 고민하는 바인데, 비슷한 증상을 앓고 계시군요. 그래서 저는 치료법의 일환으로 제가 있던 공간을 바꾸어버렸습니다. 뭔가 조금 더 집중되는 분위기임에는 확실한 것 같네요. 흠. 얼마 전에도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사실에 겁내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통상적인 이야기지만 글은 쓰는 사람을 비추는 '투명유리'와 같은 게 아닐까 합니다. 설레하는 심정으로 쓰면 설레는 글이,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쓰면 두려움이 가득한 글이 나오는 게 아닐까요? 저도 글을 쓴 지는 꽤 되었지만, 매번 '덜덜덜 증후군'에 치를 떱니다. 보이지 않는 수만개의 눈이 글자 하나하나를 노려보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도 결국 '나아닌 딱 한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대단한 것을 지향할 필요는 없잖아요? 중요한 건 끊이지 않고 계속 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