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한예종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졸업작품전

그녀의 작품 ‘25’는 ‘여성에게 스물 다섯이란?’ 물음을 시작으로 한다. 스물 초입의 무한한 설렘도 서른의 끝없는 초조함도 스물 다섯을 쉽게 유추할 수 없다. 애매하기에 불안하고 모호하기에 신비로운 그 나이를 여성은 어떻게 기억하고 체험하는 지 추적해 보고자 했다. (졸작사이트바로가기_졸작예고편보기) *몇 명의 인터뷰이 중에 하나로 출연해서인지 더 애착이 가는 작품,이랄까;;;
이수경 감독은 수년 전, 하나 TV와
싸이월드가 공동주최했던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홍대에서는 꽤나 유명한 여성 랩퍼
듀오 <챕터 투>의 ‘완벽한 인생’의 뮤직비디오로 쓰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녀의 감각을 소소하게나마 맛보라는 의미에서 M/V를 함께 포스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