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수상'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8/13  2009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2)
  2. 2009/07/06  제12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7)

2009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수상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전에 광고했던 비평상 수상집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뭐 가격대가 조금 만만치 않아 대중성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도서관 자주 가시는 분들은 빌려서라도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 해는 역시 여성을 다루는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이 많았던 것이 눈에 띕니다. 지금도 일주일 내내 공주엣지녀들의 등쌀에 못 살아남을 것 같으니, 당분간 언니들에 대한 논의는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글 여자, 섬 밖으로 나오다또한 드라마 속 여성을 다루고 있으니,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오며 가며 이런 저런 성원 부탁 드립니다. (꾸벅)  

2009/08/13 08:00 2009/08/13 08:00

제12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역시 과욕이었나. 2년 전에 수상한 이력 때문에 올 해 다시 수상대열에 합류하는 것은 무리였나 보다. (, 글 수준이 좀 떨어진 까닭도 있겠지만 후후) 아무튼 비평수상작들을 모은 수상집이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그러한 연유에 비평문은 안타깝게 블로그에 올릴 수는 없겠지만, 몇 권 받으면 관심 있는 이들에게 돌려볼 요량. TV 비평의 시선 안에 들어오는 작품들은 얼추 비슷한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소재들도 꽤 눈에 띄었고, 이렇게나마 TV비평의 장이 넓혀진 것에 대해 뿌듯한 감마저 든다. 특히 올 해의 비평작 경향은 여성으로 많이 몰렸는데, <아내의 유혹>, <내조의 여왕> 등 여성이 주축을 이룬 작품들을 다룬 비평이 꽤 있었고, 나 또한 <엄마가 뿔났다> <달콤한 나의 도시> 속 여성 주인공을 비교한 비평문을 냈다. 알파걸과 슈퍼우먼, 억센 엄마와 아줌마가 TV문화 전면으로 나온 것은 실생활과는 관련 없이 무척 고무적이다. 상대적으로 남성들이 많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오랫동안 가정과 관습, 스스로 안에 갇혀있던 여성 캐릭터들이 사회와 정정당당히 승부를 하는 모습은 감격스럽기까지 하다. 그 외에도 <라라라> <다큐프라임>처럼 비평할 만한 요소가 무궁무진한 양질의 작품들이 그 대상에 올라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척박했던 한국의 비평문화도 이 공모전의 이름처럼 모든 이들이 함께 쌓아갈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한다. (, 높이 올라가지 못했어도 만족스럽긴 처음이다. 좋은 '동지'가 많이 생긴 까닭일까.) >공모 수상작 리스트

2009/07/06 12:11 2009/07/06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