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successful men of 2009

하정우는 워낙 그렇다 쳐도, 김경문 감독이 아무래도 '수트 빨'(잠시 험악)의 지존인 듯. 지 드래곤의 익살스런 소년 포즈가 전체적인 균형을 빗겨가지만 그게 되려 밸런스가 맞아 보인다. (동일한 수트 아래) 포즈 하나 표정 하나에서도 그 '남자'의 퍼스널리티가 드러난다고 감안한다면, 이처럼 '무시무시한 단체 샷'도 없으리라 보인다. 아무튼 아레나와 아우디의 조인_이젠 'A'의 전성시대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