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 in Venice

몇 주간 포스팅이 뜸했던 변명을 이제야 하게 되는 군요. 저는 지금 베니스에 있습니다.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Arts in Society』라는 학회에서 ‘Leadership in Art Organization: How to diagnose the efficiency of leadership in art organization’이란 제목으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 망신살 뻗치는 게 아닐까 싶어 걱정이 앞서지만, 뭐 한술 밥에 배 부를 수 있나요. 이렇게 하다 보면, 다음엔 더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발제준비는 제쳐두고, 베니스 비엔날레 행사장 중 하나인 Giardini에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난해한 설치미술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당황스러웠던 게 이제까지의 중평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녀와서 더 말씀 드리도록 하죠. 아무튼 학회준비로 블로그에 먼지가 뽀얗게 앉은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다녀와서는 다시 열심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등한시 했던 것은 아니었으니, 너른 이해 부탁 드립니다. 그럼,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8월에 뵐게요. Ciao!
블로그가 떳을때 '뒤 태의 압박'이 아니어라~~하며 열었는데
베니스에 계셨군요!!
발표도 화이팅이구요 돌아와서의 포스팅도 기대할께요^^